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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NETFLIX 제공"
sub2smi by iratemotor 자 막 : Namie
"아트 바젤
실수가 있는 것 같아요
통행증이 준비될 거라고
죄송해요, 잘못된 것 같네요
아트웹의 모프 밴더월트예요
안녕, 모프
책임자랑 얘기하고 싶어요
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
말도 안 돼요, 지난달에 뉴욕에서
"우리 집에는 혼란이 없다
"음식을 주시면 일할게요"
"노숙맨"
투명 인간처럼 느껴본 적 있나요?
한때 철도도 만들었어요
- 여기 있군요, 모프
아시겠지만 켄지 작품이에요
반응이 아주 좋아요
4년 전 울프슨의 '여성의 몸'
- 이건 새로워요, 주제가 다르죠
용기가 없네요, 제 의견일 뿐이죠
물론 당신 견해를 존중하지만
이 작품은 글로벌 주제를
현실 감각이 대단해서
대중 문화, 영화, 경제
종말의 바람이 부는 것처럼
당신을 구해줄 수 없어요
상해의 주요 구매자가
오늘 비평을 실으실 건가요?
"코코"
- 안녕
아니, 들어가는 중이야
- 리키에 대해 해줄 말 있어
- 조세피나, 걔 바람 펴
- 어떤 여자랑 있는 거 봤어
어젯밤에 술집에서 봤어
- 뭐라고?
- 몇 시에?
- 서로 난리가 났던데
- 미안해, 조세피나
바로 내 옆에 서 있었어
지금 가야 해
- 내가 도와줄 일이라도?
고마워, 진심이야
- 잘 지냈나, 모프?
정말 굉장하지?
피어스가 도로시랑
글쎄, 직접 물어봐
잠시만
- 모프, 안녕
우리 미술관에서 입찰했는데
로도라는 피어스 작품을
우리한테는 좋은 기회지
네가 어떻게 생각하는지
피어스가 술을 끊은 게
이건 15년 전에 만든 거야
피어스가 한창
바로 그거야
그러니까 미술관을 위한
실례할게
조세피나, 괜찮아?
정말이지 최악의 날이야
(from kor subbed vod)
마이애미비치"
연락 받았거든요
쇼그런의 울트라월드를 구매했어요
더 새들러 콜렉티브"
- 클라우디오
'노숙맨'이라고 해요
이번 쇼의 히트 작품이죠
기억나요?
- 반복일 뿐 독창성이 없어요
다루고 있다고요
바로 정면에서
얘기를 하는 것 같죠
느껴진다니까요
4백만 달러에 예약했어요
- 잠시 시간 있어?
- 뭔데?
- 정말이야?
- 언제?
- 둘 다 엄청 취했더라
- 몰라, 10시쯤?
- 술집에서 말이지
- 리키가 확실해?
- 아냐
전화 끊을게
- 안녕, 존
자는 사이야?
- 아, 그레천
존이 370만 달러 달래
5백만 아래로는 안 파는데
아주 궁금한데
잘한 건지 모르겠어
술독에 빠져있을 때야
좋은 구매가 될 거라는 거야?